$ read 도전-의식을-불러일으키는-적당한-목표를-찾아야-한다
성장은 불편함을 느낄 때 이루어지지만, 너무 어려운 목표는 오히려 동기 자체를 무너뜨려 의욕을 상실하게 한다. 우리는 적당히 도전적이면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과제를 찾아 그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, 자신의 한계를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.
- 『Flow』의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도전과 능력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가장 깊은 몰입과 즐거움이 발생한다고 말한다.1
- 에드윈 로크와 게리 라샴은 88개 과제·4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“최선을 다하라”는 모호한 목표보다 구체적이면서 적절히 어려운 목표가 동기와 성과를 가장 크게 끌어올린다는 결과를 도출했다.2
- 레프 비고츠키는 “혼자서는 어렵지만 약간의 도움을 받으면 해낼 수 있는 구간”을 근접발달영역(Zone of Proximal Development)이라 정의했고, 그 구간은 학습자가 성장함에 따라 함께 이동한다고 보았다.3
- 존 앳킨스는 성공 확률이 50%에 가까운 난이도의 과제를 해결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가장 높으며, 성취 지향적인 사람들이 이러한 난이도를 선호한다는 수식 모델을 제시했다.4
이 효과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는 플랭크5가 있다. 신체의 부상 염려가 적으면서, 1분 이내에 육체적·정신적 한계를 마주할 수 있다.
주의해야 할 점은, 자신의 목표와 과제는 반드시 자신이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. 사람마다 최적의 성장을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구간이 다르기 때문이다.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보폭에 맞는 심리적인 계단을 놓아야 한다. 만약 이것이 잘 이루어진다면 우리는 어떤 목표에서나 꾸준함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한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을 테다.